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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찬    l 가구 디자이너
 

육중하나 경쾌한 형태

간결하지만 힘 있는 선

구조적 비례의 프레임은

공간을 품고 있다.

 

한옥 처마의 흘러내리는 듯 한 선.

작업의 모티브는 그 선을 잡아 두고 싶은 바램에서 시작되었다.

수직과 수평의 견고함이 느껴지는 하부와

자연스런 곡선의 상부는 다른 듯 하지만 서로를 돋보이게 한다.

 

단순함과 절제 속에 드러나는 모던함

그리고 동양적인 아름다움.

 

오랫동안 간직되어 지는 가구를 만들고 싶다.

시간의 나이테가 겹겹이 쌓인,

우리의 공간 안에서 함께 성장하고 나이 들어가는 그런 가구.

 

딸아이가 자라서

아빠를 추억 할 수 있는……